서울에서 살다 아이가 많이 아파 아이건강을 위해 지방 영덕으로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 정리라는 것에 관심은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들 육아와 살림하기 바쁜 육아맘이 였기에 꿈으로 키워나가진 못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며, 책을보며 집안정리만 간간히 하며 만족하며 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방으로 이사와서 보니 작은동네라 어려운 분들을 도와줄 봉사의 손길을 많이 필요로 해서 작은 모임들에 참여하여 봉사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된 봉사의 길에는 각각의 가정 사정들과 힘든 역경들의 이웃들이많았으며, 말이통하지 않고 외로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찾아오지 못하거나, 홀로되시고 ,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 장애아을 돌보며 맞벌이를 해야하는 가정, 새벽부터 저녁까지 식당에서 일하며 하루가 고단해 집안일은 손도못대는 워킹맘들,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과 어른들을 만나며.. 청소,도배,수리,청소 봉사자들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곳을 다니며, 물건을 소유하고 버리지못하는 어르신들마다, 그 추억이, 인생이 , 사정이 있는모습들을 보며 무조건 버리는것이 아닌, 무조건 버리라고 하는것이 아닌,어르신들과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정리에서 가장중요한건 소통이고,그분들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버리지않으면서도 소중하게,아름답게 정리하는 방법을 내가 배워야겠다..내가 더 단단해져서 도움을 드리고 나도 성장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정리정돈을 더 공부하고 도전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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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이 특별히 기역에 남는데요...이집에서 정리를 하다 손이 대형 선풍기에 끼여 손가락을 크게다쳤었는데.. 어르신 냉장고에 고추장밖에 없어 나라에서 주는 음식은 다 어디있어요?여쭈었더니..이웃에 다문화 가정이있는데.. 자녀가 6명이라며,,그곳에 라면이며,,쌀을 주시던할아버님을 보며..손가락이 아픈것도 잊고 즐겁게 열심히 정리정돈 했던 일을 잊을수가없네요~
혼자살고 계시는 독거노인 할아버지 댁에갔는데..할머니를 떠나보내시고 혼자계신 할아버지들은 음식해드시는것도,,이웃과 소통하는것도,,빨래도,,살림살이도 모든게 손에익지않다보니..할머니들보다 2.3배로 더 힘이드시는건 사실입니다. 할아버지 혼자사시는곳엔 밖에 추운날씨만큼 맨바닥에 투꺼운 이불2개위에 가스버너가 올라가져있었고 그자리에서 티비보시고, 라면끓여드시고, 인생을 포기하신분 같이....삶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졌었습니다. 도와드리고싶어도 마음을여시기 까지도 한참이 걸렸습니다, 할아버지와 마주한순간 내마음이 급하면 안된다고 느꼈습니다. 할머니가쓰시던 부엌살림, 할머니가 자녀들 오면 깔아주시던 이불,할머니와 함께 걷던 등산스틱,.. 할아버님 말씀하시길 이곳이 " 내인생의 한부분이고,,나의 삶이였소,,지금은 볼품없어도,,,,,,,1억천금을 준다해도,,궁궐같은 집을 준다해도,,여기 지금 내가있는곳이 천국이고 추억의 그림이라 ... 지금이대로 살다 가고싶소",,,,라는 말씀을 들으며,,,. 그...심장을 도려내는 그...기분을 알기에..그...마음을 10분의 1만큼이라도 듣고 헤아리다보니...어느것 하나도 쓰레기로 보이지않았습니다..두껍게 먼지쌓인 물품들은 건강에 좋지않으니.. 닦아 버리지않고 정리박스에 도와드리기로하고,,닦고,,분리하며,,설명하며..도와드리니..이젠..자식들은 외국에 있어 오지않으니..쓰지않는 이불은 버려도된다며..하나씩 하나씩 마음을 열어주시기 시작하시었고 할아버님 만의공간을 , 가족과 할머니를 기역하는 공간을분리하여 아름답게 정리정돈을 도와드렸습니다 나라에서 도와주는 도움의 손길들도있지만 우리이웃들이 원하는건 마음의 이야기 ...그이야기를 담아줄줄아는 정리 정돈 선생님이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그 그릇이 내가먼저되어야하고, 누군가의 인생의 소종한 부분을 아름답게 정리해줄수있어야 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생각하며 소중하게 느꼈던 순간이였습니다.
공간 정리력이란 아름답고 예쁘게 온가족이,나만의 휴식공간과 깔끔함도 필요하지만 보이지않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너무나도 많고, 내가 가진 기술과 노하우가 아름답게 쓰인다면 이것만큼도 큰 축복이 아닐수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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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정리를 통해 변화된 이야기를 아래 주제에 대해 사진과 함께 편하고 진솔하게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 )
서울에서 살다 아이가 많이 아파 아이건강을 위해 지방 영덕으로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
정리라는 것에 관심은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들 육아와 살림하기 바쁜 육아맘이 였기에 꿈으로 키워나가진 못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며, 책을보며 집안정리만 간간히 하며 만족하며 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방으로 이사와서 보니 작은동네라 어려운 분들을 도와줄 봉사의 손길을 많이 필요로 해서
작은 모임들에 참여하여 봉사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된 봉사의 길에는 각각의 가정 사정들과 힘든 역경들의 이웃들이많았으며,
말이통하지 않고 외로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찾아오지 못하거나, 홀로되시고 ,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
장애아을 돌보며 맞벌이를 해야하는 가정, 새벽부터 저녁까지 식당에서 일하며 하루가 고단해 집안일은 손도못대는 워킹맘들,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과 어른들을 만나며..
청소,도배,수리,청소 봉사자들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곳을 다니며,
물건을 소유하고 버리지못하는 어르신들마다, 그 추억이, 인생이 , 사정이 있는모습들을 보며
무조건 버리는것이 아닌, 무조건 버리라고 하는것이 아닌,어르신들과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정리에서 가장중요한건
소통이고,그분들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버리지않으면서도 소중하게,아름답게 정리하는 방법을
내가 배워야겠다..내가 더 단단해져서 도움을 드리고 나도 성장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정리정돈을 더 공부하고 도전하게되었습니다
이집이 특별히 기역에 남는데요...이집에서 정리를 하다 손이 대형 선풍기에 끼여 손가락을 크게다쳤었는데..
어르신 냉장고에 고추장밖에 없어 나라에서 주는 음식은 다 어디있어요?여쭈었더니..이웃에 다문화 가정이있는데..
자녀가 6명이라며,,그곳에 라면이며,,쌀을 주시던할아버님을 보며..손가락이 아픈것도 잊고 즐겁게 열심히 정리정돈 했던 일을
잊을수가없네요~
혼자살고 계시는 독거노인 할아버지 댁에갔는데..할머니를 떠나보내시고 혼자계신 할아버지들은 음식해드시는것도,,이웃과 소통하는것도,,빨래도,,살림살이도 모든게 손에익지않다보니..할머니들보다 2.3배로 더 힘이드시는건 사실입니다.
할아버지 혼자사시는곳엔 밖에 추운날씨만큼 맨바닥에 투꺼운 이불2개위에 가스버너가 올라가져있었고
그자리에서 티비보시고, 라면끓여드시고, 인생을 포기하신분 같이....삶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졌었습니다.
도와드리고싶어도 마음을여시기 까지도 한참이 걸렸습니다,
할아버지와 마주한순간 내마음이 급하면 안된다고 느꼈습니다.
할머니가쓰시던 부엌살림, 할머니가 자녀들 오면 깔아주시던 이불,할머니와 함께 걷던 등산스틱,..
할아버님 말씀하시길
이곳이
" 내인생의 한부분이고,,나의 삶이였소,,지금은 볼품없어도,,,,,,,1억천금을 준다해도,,궁궐같은 집을 준다해도,,여기 지금 내가있는곳이 천국이고 추억의 그림이라 ... 지금이대로 살다 가고싶소",,,,라는 말씀을 들으며,,,.
그...심장을 도려내는 그...기분을 알기에..그...마음을 10분의 1만큼이라도 듣고 헤아리다보니...어느것 하나도 쓰레기로 보이지않았습니다..두껍게 먼지쌓인 물품들은 건강에 좋지않으니.. 닦아 버리지않고 정리박스에 도와드리기로하고,,닦고,,분리하며,,설명하며..도와드리니..이젠..자식들은 외국에 있어 오지않으니..쓰지않는 이불은 버려도된다며..하나씩 하나씩 마음을 열어주시기 시작하시었고
할아버님 만의공간을 , 가족과 할머니를 기역하는 공간을분리하여
아름답게 정리정돈을 도와드렸습니다
나라에서 도와주는 도움의 손길들도있지만 우리이웃들이 원하는건 마음의 이야기 ...그이야기를 담아줄줄아는 정리 정돈 선생님이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그 그릇이 내가먼저되어야하고, 누군가의 인생의 소종한 부분을 아름답게 정리해줄수있어야 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생각하며 소중하게 느꼈던 순간이였습니다.
공간 정리력이란 아름답고 예쁘게 온가족이,나만의 휴식공간과 깔끔함도 필요하지만 보이지않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너무나도 많고, 내가 가진 기술과 노하우가 아름답게 쓰인다면 이것만큼도 큰 축복이 아닐수없을것입니다.
나만이 가지고있는 정리노하우란..
기존의이웃이나 고객님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에서 ..고객님의 동의를 얻어 전신거울과 카펫을 구매해 밑밑한 옷장에 화사함을 더해준다거나..
조명을 구매해 침실에 아늑한 조명을 설치해 분히기를 업시켜드리거나, 아이들도 정리가즐거울수있게 각바구니에 사진을 인화해 붙여주며 정리가 스트레스가 아닌 행복한 일상으로 만들어 준다는걸 인식시켜드리며 분히기전환에 많은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4. 가장 기억에 남는 공간정리 사진 전/후 사진 5장씩 (총10장) 이상 첨부해주세요.
어머님과의 추억이 있는 물건, 가족들과의 추억의 물건들을 정리하시지 못하시는 모습사진
천천히 마음을 여시고 이불위에서는 가스렌지및 전기스토퍼를 사용하시지않기로 약속하신 모습사진
모든 물건을 꺼내어 밖에서 정리하고, 닦고 수고가많은 우리봉사자님들
정리후 단촐한 부엌이 되었지만...나라에서 주는 저 라면박스와 쌀마저도 이웃집 다문화 가정에 나눠주시는 맘착한 할아버님
이불세탁완료후 다시 가족들과의 추억을 덮고 포근한 잠자리에 드실 할아버님
앗ㅜ.ㅜ 내손꼬락 ,,천만다헹으로 이정도 인것에 감사하며..정리정돈이 너무좋고 완료후의 이뿌듯함은 말로표현할수없는것!!!
애쓰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행복으로 가득채워질 공간을 응원합니다^^
5. 공간 정리 우수 사례를 작성한 블로그, 인스타그램 게시글 URL을 작성해주세요. (가산점 항목)
#한국정리력협회 #2025공간정리력축제 #아임홈리빙 해시태그 필수
***제출해주신 자료는 한국정리력협회 홍보 이미지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